기술을 상용화 단계까지 발전시킨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님과 함께 세운 의료기기 제조 전문기업입니다.

(주)딥클루는 20년 동안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혈관재개통치료를 수행해 온 전문의들이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를 정확하게 평가하여 혈관재개통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정밀 선별할 수 있는 영상 방법을 개발하고, 이 기술을 상용화 단계까지 발전시킨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님과 함께 세운 의료기기 제조 전문기업입니다.

세계 최초의 독보적인 기술입니다.

창업자들이 발명한 측부혈류영상은 의사들이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를 결정할 수 있도록 초기 뇌경색 영역과 그 진행 정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합니다. 또한 혈관재개통치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환자인지에 대한 예측 정보를 제공합니다.
이는 이전에 가능하지 않았던 세계 최초의 독보적인 기술입니다.

임상 연구를 통해 뇌졸중의 정밀의료 실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.

창업자들은 또한 측부혈류영상과 동시에 생성할 수 있는 혈관영상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.
한 번의 검사, 최소 조영제 사용으로 뇌졸중의 원인 혈관을 평가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. 이를 통해 시급을 다투는 뇌졸중에서 환자를 간단하고 빠른 방법으로 가장 정확하게 진단 평가할 수 있는 정밀 진단 의료기기를 제작하고 상용화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
㈜딥클루는 의료진과 환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에 환자맞춤형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임상 연구를 통해 뇌졸중의 정밀의료 실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.